부산 동래구가 '동래 미래 100년'을 여는 신청사 개청식을 개최했습니다. <br /> <br />복천동 옛 청사 자리에 들어선 새 청사는 지하 4층, 지상 9층에 업무 공간과 주민 편의 시설 등을 갖췄고, 신청사 공사 과정에서 나온 문화 유적을 보관하는 유적 전시관도 함께 문을 열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종호 (hoki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320153439591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